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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세상은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만큼 발전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현안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노무현의 이야기가 담긴 뉴스레터 ‘사람사는세상’을 매주 만나보세요.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노무현의 오래된 이야기, 노무현시민센터와 봉하마을 등 재단의 각종 소식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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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
유시민 작가·장대익 교수 “정치는 침팬지가 더 선배다”
2024. 4. 25.
며칠 전 노무현 대통령 신혼집에 그려진 벽화
2024. 4. 18.
그대가 남기고 간 시든 꽃 다시 필 때까지
2024. 4. 11.
노무현 대통령의 간곡한 부탁
2024. 4. 4.
서울 센터와 봉하 기념관, 님은 어디 참여하시겠어요?
2024. 3. 28.
3322번 버스에서 생긴 일 “누구 하나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다”
2024. 3. 21.
‘음치, 박치, 가사치’였던 노무현의 데뷔 무대, 그 뒷이야기
2024. 3. 14.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자네 나랑 같이 일해볼 생각 없나?”
2024. 3. 7.
“봄을 이긴 사람은 없다. 정의가 승리하고 착한 사람이 이긴다”
2024. 2. 28.
‘진짜 시민’이 돌아옵니다. <알릴레오 북스 : 시즌 5> 3.1절 첫방!
2024. 2. 22.
노무현이 부르는 ‘삶의 노래, 희망의 노래’ 들어보세요.
2024. 2. 15.
“딱 말 놓고, 하고 싶은 이야기 한마디 하겠습니다.”
2024. 2. 7.
노무현 대통령 이름을 저열한 정치 공작에 악용하지 말라!
2024. 2. 1.
여러분이 ‘꼭 지키겠다’ 마음먹으면 지킬 수 있습니다.
2024. 1. 25.
[20주년] 삶의 질 한 단계 끌어올리는 ‘희망의 선언’
2024. 1. 18.
<2024 노무현 장학생 선발> ‘신청’하거나 ‘추천’해주세요!
2024. 1. 11.
최경영 기자의 <미디어 알릴레오>, 1월 9일(화) 첫 방송!
2024. 1. 4.
“노무현 대통령이 곧 마삭줄 아닌가!”
2023. 12. 28.
뻔하지만 절실한 말, 다시 한번 드리고 싶어요.
2023. 12. 21.
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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