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선곡
Life Is a Jour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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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라고 하면 흔히 한 사람의 결단력이나 사람을 이끄는 능력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십은 조금 달랐습니다. 혼자 앞서가기보다 시민과 대화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며, 공동체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올여름 울산을 시작으로 광주와 경남, 부산에서 열리는 노무현리더십 로컬과정은 이러한 리더십을 내가 살아가는 지역과 일상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과정은 새롭게 재편된 노무현재단 장학사업의 출발점입니다. 로컬과정 또는 통합과정을 수료한 청년은 장학생 선발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장학생은 심화교육과 해외연수로 구성된 글로벌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장학사업에 도전할 청년을 우선 모집하지만, 관심 있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각 지역의 과정은 네 가지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 민주주의는 내 일상에서 어떻게 작동할까요?
- 좋은 이웃과 공동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지역에서 나답게 살아갈 방법은 무엇일까요?
- 정책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같은 네 가지 주제를 다루지만 지역마다 풀어가는 방식은 조금씩 다릅니다. 오늘 레터에서는 각 지역의 노무현리더십 과정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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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리더십을 오늘 우리의 삶에 적용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로컬과정의 첫 문은 울산이 열었습니다. 지난 6월 20일 시작한 ‘울산청년아카데미’는 지역의 청년 정치인과 시민사회 리더를 키우기 위한 4주 과정으로 첫날에는 이진순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가 ‘새로운 탐험, 아름다운 도전’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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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이어 광주, 경남, 부산에서도 과정이 시작됩니다. 각 과정은 ‘나와 민주주의’, ‘나와 이웃’, ‘나와 지역’, ‘나와 정책’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삶과 국정운영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가 살아가는 지역과 공동체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직접 이야기하고 실천계획을 세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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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봉하에서 시작하는 로컬 실천
경남과정은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에서 열립니다. 민주주의와 대화, 대통령의 국정운영 리더십을 시작으로 공동체 시민의 역할과 로컬 네트워크를 살펴봅니다.
지역에서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고, 나만의 작은 실천을 시작하고 싶은 청년에게 어울리는 과정입니다.
- 기간: 2026년 7월 18일~8월 8일, 매주 토요일 13:00~18:00
- 장소: 봉하마을 강금원기념봉하연수원
- 대상: 만 19세~34세 경상남도 내 청년·활동가
- 인원: 20명
- 수강료: 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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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시민에서 정책의 주체로
광주과정은 민주주의 대화를 배우고, 나와 이웃의 지속 가능한 로컬 라이프를 탐색합니다. 시민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지역을 바꾸는 정책과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 기간: 2026년 7월 4일~7월 25일, 매주 토요일 13:00~18:00
- 장소: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 대상: 전남·광주 청년 및 시민
- 인원: 30명
- 수강료: 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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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산에서 살아갈 이유를 찾는 시간
부산과정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험과 연결에 주목합니다.
문화예술인과 로컬 활동가들의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로컬 라이프와 느슨하지만 친밀한 관계망, 지역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탐색합니다.
조금 덜 복잡하고, 조금 더 여유롭고, 사람 냄새 나는 부산에서 살아가고 싶은 청년이라면 그 이유와 가능성을 함께 찾아보세요.
- 기간: 2026년 7월 11일~8월 1일, 매주 토요일 13:00~18:00
- 장소: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강당
- 대상: 만 19세~34세 부산시민 우선
- 인원: 30명 이내
- 수강료: 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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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고안한 독서대, 시민센터에서 만나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이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직접 고안한 ‘개량 독서대’를 재현해 노무현시민센터 3층 카페에 비치했습니다. 이 독서대는 1975년 9월 특허청에 실용신안으로 등록된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한 재현품입니다. 책을 읽는 자세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법전과 수험서를 펼쳐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2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민센터를 찾으실 때 대통령의 독서대 앞에 잠시 머물러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앞으로 필사와 방명록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더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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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제보로 7,540건이 사라졌습니다
재단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혐오·모욕·왜곡 콘텐츠 7,540건의 게시 중단을 완료했습니다. 5월 한 달에만 2,980건, 지금도 매주 1,000건이 넘는 콘텐츠를 찾아 대응하고 있습니다.
AI 모니터링으로 온라인 공간을 살피고, 시민 여러분의 제보로 놓치기 쉬운 사례까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자료는 플랫폼 삭제 요청은 물론, 필요한 경우 법률·정책 대응의 근거로도 활용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혐오 콘텐츠가 온라인에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관심이 더 깨끗한 온라인 환경을 만드는 가장 큰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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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없도록 | 6.25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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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비핵화는 불가능? 북중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는
문정인 교수, 장용훈 북한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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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G는 정말 우리 몸에 해로울까? [화학 연대기] 2부
장홍제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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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공존과 통합의 기술입니다. 민주주의는 사상과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사람들 모두 포섭하고 그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제도입니다. 다원적인 가치와 이익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집단을 이루어서 분파를 만들고 투쟁과 타협으로 분열을 극복하여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통합의 기술입니다.
민주주의는 상대주의 사상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상대주의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관용의 사상입니다. 관용이 없는 사회는 사생결단의 사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배제의 사회가 됩니다. 그래서 절대주의 또는 극단적 사상으로는상대방을 억압하고 배제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공동체 속의 하나로 통합할 수가 없습니다. 죽거나 살거나의 투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민주주의만이서로 다른 생각,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포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가장 훌륭한 통합의 기술입니다."
— 2007. 6. 8. 원광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특별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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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적어봅니다.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단체입니다. 여러 목소리가 있더라도 재단을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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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축구 경기가 있는 날⚽ 오늘과 관련된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라 좋았습니다. 소개해주신 책도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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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보내주시는 글, 기쁘게 읽고 있어요🙏 많이 어려운 시절이지만 힘내세요. 요즘 노무현시민센터에 강의가 있어 다니며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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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knowhow@knowhow.or.kr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03057)
1688-0523
본 뉴스레터는 노무현재단 전략기획팀에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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