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선곡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부르는 '상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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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에디터 솔솔💌입니다.
추도식을 앞두고, 올해도 묘역 주변에 화사한 노란 꽃을 둘렀어요. 꽃 한 송이, 한 송이가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이라고 상상하니, 마치 묘역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모습처럼 보여요🌼
그늘 한 점 없는 드넓은 묘역 위를 화분을 들고 분주하게 오간 봉하의 동료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이번 주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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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마다 찾아오는 그리움을 함께 나누어요
✍온라인 기억 공간 오픈
우리에게는 5월이면 마음 한 쪽에 무겁게 자리하는 이름이 있지요. 17년이 지났지만 아마 해소될 수 없을 묵직한 그리움. 그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기억 공간을 마련했어요.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남길 수 있습니다. 대통령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 오래 간직한 기억, 오늘의 다짐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여러 번 남기셔도 좋고, 공감의 댓글도 환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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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와도 진행하나요? 마을 안에 식사할 곳이 있나요?
📞답해드립니다, 추도식 QnA
추도식에 참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하는지. 궁금한 점 많으시지요?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질문 TOP 7을 골라 QnA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그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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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비 없어 삼사십 길 걸어 다녔다” 부산상고 스승들의 기억💬
스승의 날을 맞아, 대통령님의 모교인 부산상업고등학교(현 개성고등학교) 스승들의 구술을 토대로 읽을거리를 가져왔어요. 스승들 눈에도 제자 노무현은 남다른 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모습일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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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책장, 우리의 문장
그가 머물렀던 책에서, 내일을 위한 우리의 문장을 발견합니다
오늘 추천해 드릴 책은 <전환시대의 논리> 입니다. 노무현 변호사를 '인권변호사'로 만들었던 부림사건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책이지요📚
2010년 리영희 선생의 빈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평범한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부일 사건’을 통해 사회의식을 가지게 되었는데, 피고인을 변호하면서 선생님의 ‘우상과 이성’, ‘전환시대의 논리’ 등을 다 읽었다고 하더라. 그것 보고 (노 대통령이) 의식화 되신 것”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정신적인 스승”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한겨레 2010.12.07 기사
리영희 선생 또한, 참여정부를 많이 응원했다고 합니다. 2009년 노무현재단 출범 당시 고문으로 이름을 올리셨지요. 배움과 응원을 주고받는 모습에서 이게 진정한 스승과 제자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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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릴레오 북스]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1부
김동기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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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희의 토요토론] 쿠팡 김범석 의장과 미국의 속내는? 손동후 외국 변호사, 이창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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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최영 비서관의 명복을 빕니다.
1988년 초선의원 시절부터 38년간 노무현 대통령과 동행했던 故 최영 비서관이 2026년 5월 10일 별세하였습니다. 이에 재단은 이사회 의결에 따라 고인의 장례를 '노무현재단장'으로 엄수하고,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과 함께 추모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과묵하고 성실한 비서관으로서 노무현 대통령의 동반자였던 그는 2009년 이후에도 봉하에서 묘역과 여사님 곁을 지켰습니다. 이제 박석에 새긴 자신의 말처럼 대통령님과 영원히 함께하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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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최영, '영원한 동행'
2009년 5월 29일은 서거한 노무현 대통령이 봉하마을을 떠나 마지막 여행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최영은 운구차를 자신이 운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큰 슬픔에 힘겹고 고통스러웠지만 대통령의 마지막 여행만큼은 자신이 꼭 모시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최영은 어쩌면 노무현과의 인연이 되려고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1988년, 대입에 실패하고 취업해있던 그에게 친형님이 노무현 의원의 운전기사를 제안했습니다. 며칠 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대답한 최영은 괜찮은 사람을 만났다며 크게 웃었습니다. 그렇게 노무현과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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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여사님의 생신날에 노무현 대통령과 최영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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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엔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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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을 달고 계시는 대통령님 내외의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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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의 어버이날 편지가 참 좋았습니다. 전문을 볼 수 있어 더 좋았구요. 23년이 지나도 지금 하시는 말씀 같네요. 희망하신 대한민국이 오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효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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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더욱 그리움이 짙어지는데, 카네이션의 향기와 더불어 미소짓는 대통령님💛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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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knowhow@knowhow.or.kr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03057)
1688-0523
본 뉴스레터는 노무현재단 전략기획팀에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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